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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자국
*블로그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어느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로 소통 가능합니다. 12월 12일 双十二 기념일에 타오바오에서 199元에 구매했다 双十一를 별생각 없이 지나 보내고, 필요한 게 없을까 생각하다 짐벌과 폰케이스 등 이것저것 담아서 약 500元 정도 썼다 전에 잠시 사용하던 지윤텍 스무스q를 팔아버린 이유는 스마트폰 소형 짐벌이라고 해도 부피 때문에 매번 들고 다니기 너무 귀찮았다 짐벌 사용은 여행 갈 때나 스노우보드 탈 때 가끔 사용하는데 여러 기능보다 작고 가벼운 휴대성만을 보고 짐벌을 찾다가 이 제품을 찾았다 기념일 행사로 배송비 포함 4만원 안 되는 가격은 큰 고민이 필요없었다 *추가로 제공하는 삼각대를 액션캠에 장착하니 딱 원하던 ..
다니던 파트타임 커피숍 아르바이트 해고 통보를 받았다.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로 사장님이 직접 내 시간에 일하신다고 한다.외국 나가기 전 3월까지는 하려고 했는데 아쉽게 되었다. 돈이 1순위 목적은 아니었고 워홀 가서 커피숍에서 일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 경력이 도움 될까 봐 계속 다녔는데이참에 영어공부, 중국어공부, 자기 계발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겠다
*블로그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어느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로 소통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컬러링 변경하려고 내 컬러링 들어보려는데 새벽이라 내폰으로 직접 확인하는 법을 찾아봤다. 하지만 011로 시작하는 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나와서 찾아보니 010으로 통합되면서 번호가 바뀌었다. "01052008000" 확인해보니 작년에 외국에 있다고 해지했었다.
제작자: 스티브 블랙맨, 제레미 슬레이터 제작사 : 넷플릭스 장르 : 액션, 판타지, 슈퍼히어로 워킹홀리데이 준비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 중국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 중국어 실력은 늘었지만 영어 실력이 많이 낮아진 것을 체감한다. 잘 안들려도 귀를 트기 위해 영어자막 키고 하루에 한편씩 꾸준히 보는것이 목표다. 1화 내용은 주인공들의 소개로 시작한다. 특별하게 태어난 아이들은 한 남자가 입양하여 아이들의 초능력을 발견하고, 엄브렐러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히어로 단체를 세상에 소개한다. 시간이 지나고 성인이 된 아이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다가. 남자가 죽으면서 장례식을 위해 다시 모이게 된다.
*블로그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어느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로 소통 가능합니다. (올해 4월쯤 문의했던 사진) 올해 3월 필리핀 세부에서 귀국하는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당시 어학원을 다니다가 코로나로 급하게 귀국하느라 표도 겨우 구했는데 그 표가 취소되고 결국 대한항공 60만 원 넘게 주고 타고 왔다. (평소에는 왕복 30만원~) 당시 많은 항공편 취소로 환불이 지연된다고 해서 이해하고 기다렸는데 약 8개월째 아직도 아무 소식이 없다. 내가 화가 난 부분은 에어아시아 마이페이지에서 내 예약 내역조차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혹시나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예약번호와 상담내역 모두 사진을 찍어놓았고, 오늘 다시 문의했다. 매번 어딘가 문의할 때 상담원에게..
*블로그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어느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로 소통 가능합니다. 2021년 개정 소식은 아직 정확한게 없음 IBT 폐지 소문이 들리지만 정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