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자국
쉽지않은 출근전 공부 본문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출근 전 공부시간을 가지기 위해 일찍 일어나려 했지만
어제 늦게 잠든바람에 5시 30분이 넘어 일어났다.
챙기고 나서니 6시가 넘었고, 팀홀튼에 도착하니 6시 50분쯤 되었다.
목표는 5시에 일어나서 6시30분까지 팀홀튼에 도착해서 1시간 정도 공부하는 것이다.
점점 일출도 빨라지고 있어 다행인데, 문제는 아직도 날씨가 춥다.
심지어 주말에는 눈까지 내린다고 하니 캐나다는 일 년의 반이 겨울이라는 게 실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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