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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게스트하우스 느림

2Step 2024. 11. 12. 00:09

원래 옆과 같이 펜션이나 모텔이었던 건물을 개조한 듯 하다.
현관

 

 

제주도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게스트하우스에 묵은 적은 처음인 듯 하다.

약 10년 전, 친구들과 자전거로 국토 종주를 할 때는

게스트하우스라는 유형의 숙소를 잘 몰라서였는지 모텔이나 찜질방에서 숙박을 해결하곤 했다.

 

가족들과 국내 여행을 갈때는 리조트 또는 펜션을 이용했고,

친구들과도 펜션이나 민박을 이용하곤 했었다.

아마도 해외여행을 다니며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을 알게 된 듯 하다.

 

 

1층 로비
문지기 친구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문지기 친구들 강아지와 고양이가 맞이해준다.

로비에는 여행 안내 책자와 작은 리셉션이 있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상주하는 직원은 없었다.

안내된 전화번호로 쉽게 체크인은 할 수 있었다.

 

 

 

이전에 모텔로 운영되던 건물로 보이며 층별로 남녀 구분되었다.

각 층 호실별로 4인방 2인방 등이 있는 듯 했고, 제일 저렴한 4인방으로 예약했다.

방과 침구는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수건도 제공되었다.

 

 

화장실 겸 샤워실

 

해외에서 지냈던 게스트하우스는 공용 화장실과 샤워장이 존재했는데,

이곳은 다른 숙박업소를 개조해서 그런지 각 방마다 화장실이 하나씩 있었다.

 

사진은 없지만 지하에 간단한 음식 취식 가능한 공용공간이 있었다.

 

 

평일이라 사람 마주치기 힘들었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게스트하우스였다.

근처도 번화가와는 거리가 좀 있어보였지만,

도보로 역까지 15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기 때문에 기차 이용하기에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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