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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자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스마트폰 이용방법과 요금을 알아봤다. 특히 지금 코로나 시국에는 입국하면서 pcr검사를 받기 때문에 내 주소지와 함께 연락 가능한 번호가 있으면 귀찮은 일 없이 훨씬 수월한 것 같다. 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네이버카페와 캐스모 다음카페에서 주로 정보를 얻었는데 주로 Fido와 Koodo 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가입 광고가 많았는데 모두 가입비가 50$정도 있거나 매번 프로모션 따라 다르지만 약 40$ 내외의 요금제부터 시작이었다. 그래서 좀 더 검색해보니 캐나다에도 우리나라처럼 알뜰폰 같은 대형 통신사의 회선을 빌려 쓰는 자회사를 찾았다. 그중 Bell 통신사의 자회사 Lucky Mobile (Lucky Bell)을 알게되었고 한국에서 가입을 시도했다. https://ww..
*블로그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어느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로 소통 가능합니다. (올해 4월쯤 문의했던 사진) 올해 3월 필리핀 세부에서 귀국하는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당시 어학원을 다니다가 코로나로 급하게 귀국하느라 표도 겨우 구했는데 그 표가 취소되고 결국 대한항공 60만 원 넘게 주고 타고 왔다. (평소에는 왕복 30만원~) 당시 많은 항공편 취소로 환불이 지연된다고 해서 이해하고 기다렸는데 약 8개월째 아직도 아무 소식이 없다. 내가 화가 난 부분은 에어아시아 마이페이지에서 내 예약 내역조차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혹시나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예약번호와 상담내역 모두 사진을 찍어놓았고, 오늘 다시 문의했다. 매번 어딘가 문의할 때 상담원에게..